로얄캐닌 마더&베이비캣 캔은 생후 4개월까지의 어린 반려묘의 자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습식사료 입니다. 이유 후에는 습식사료를 급여해주시고 2개월~3개월령이 됨에 따라서 습식과 건식사료를 같이 섞어서 급여하시기를 추천합니다. 베이비캣 인스팅트 캔은 무스타입으로 매우 고운 입자로 구성되어 있고 소화기계 안전을 보장하고 자체 면역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기 때문에 이유 후의 새끼 고양이에게 적합합니다.
권장급여방법
습식사료만 급여할 경우
8주 : 하루에 1~1 1/4개 급여
12주 : 하루에 1 1/4~1 1/2개 급여
16주 : 하루에 1 1/4~1 3/4개 급여
건식사료와 함께 급여할 경우
8주 : 사료 17~29g + 캔 0.5개 급여
12주 : 사료 27~44g + 캔 0.5개 급여
16주 : 사료 31~51g + 캔 0.5개 급여
- 급여량은 반려묘의 종류, 연령, 생활환경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