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이 확실한 사료
1. 소포장
사료를 한 번 뜯으면 아무리 실링처리가 잘 되어 있어도 보관용 통에 보관해도 처음의 그 맛은 아닐 듯.(냄새가 점점 옅어지더라는) 웰츠 사료는 소포장 되어 있어서 늘 새 사료처럼 먹일 수 있다. (개봉하면 한약 냄새가 나는데 2-3일은 비슷한 강도의 향을 맡을 수 있고 3일 정도 지나면 다 먹어서 늘 새 사료 기분 만끽)
2. 기호성
이전에 이용하던 키튼 사료의 크기와 비교했을때, 당황스러울만큼 사이즈가 컸다. 애들이 다 씹을 수 있으려나 했는데 완전 기우! 부스러기도 안남을 정도.
3. 가루와 기름기
알갱이가 크고 가루가 묻어있어서 애들이 먹으면 부스러기가 많이 남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이 또한 기우!!!
기름기는 생각보다 없는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