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cm의 동글한 모양으로 가루 및 부스러기가 없는 상태의 깨끗한 사료였어요. 웰츠 사료는 국내산 사료로 유통과정도 짧지만 무엇보다 가루가 없어 턱드름으로 고생하는 저희집엔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또 급여하기 편리하도록 낱개 포장이 되어있어요. 사료의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300g씩 소분되어 있어 큰 용량을 사서 집사가 소분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요! 소분팩 속에 동봉된 산소흡수제는 철가루가 아닌 비타민C 성분으로 아이들에게 안전하다고 합니다. 포장 하나만 보아도 얼마나 아이들과 집사를 위해 만들었는지 알 수 있었어요. 신선한 상태로 소분 되다보니 냄새가 좋은지 개봉하자마자 과자처렁 흡입하더라고요. 오독오독 씹는 소리도 좋고 평소 사료를 삼켜버리는 아이들도 1.5cm라서 그런지 꼭 꼭 씹어 먹더라고요. 육류가 듬뿍 들어간 웰츠는 고양이들에게 인기 만점 아이들이 먹는 사료 이니만큼 80% 이상의 육류가 들어가 있어요. 집사가 선호하는 그레인 프리, 글루텐 프리까지! 요즘 유행하는 사료의 기준에 모두 부합하는 100점 짜리 사료. 아무리 좋아도 기호성이 떨어지면 속상한데 기호성까지 좋으니 고양이도 집사도 만족도 100% 믿을 수 있는 생산 공정을 거쳐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웰츠 합성 첨가물이 하나도 없어 보다 안전하게 구매할 수 있는 웰츠 국산 사료는 잘 안고르게 되는데 웰츠는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 자주 구매하고 있답니다. 영양 성분도 놓치지 않고 장 영양까지 책임지는 웰츠 앞으로도 지금과 같은 퀄리티라면 꾸준히 먹일 의향 100% 오둥이네가 꾸준히 급여한 웰츠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