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포닉Hyponic
하이포닉 강준배 대표의 피부가 아픈 반려견 웅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샴푸를 시중에서 찾을 수 없어 자극을 최소화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든 것이 하이포닉의 시작 입니다. 그래서 하이포닉은 약속합니다. 믿고 쓸 수 없다면 하이포닉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
하이포닉 강준배 대표의 피부가 아픈 반려견 웅자가 믿고 쓸 수 있는 샴푸를 시중에서 찾을 수 없어 자극을 최소화 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만든 것이 하이포닉의 시작 입니다. 그래서 하이포닉은 약속합니다. 믿고 쓸 수 없다면 하이포닉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브랜드가 되겠습니다.